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퍼시픽 림 (문단 편집) == 개요 == > '''[[카이주|괴물]]과 싸우기 위해, 우리도 [[예거(퍼시픽 림)|괴물을 만들었다.]]'''[* 이것을 '괴물과 싸우기 위해, 더 큰 괴물을 만들었다'로 번역하는 경우가 있었다. 원문 문장에 체급이나 중량에 관한 이야기는 없다. 예거들이 2000톤 남짓인 데 반해 대부분의 카이주가 2500톤 이상인 걸 감안하면 그닥 맞는 말도 아니다. 하지만 초기 예거의 무게는 '''7000톤에서 8000톤 가량'''으로 정말 카이주보다 몇 배는 무거웠고, 후대 예거들이 가벼운 이유는 원래 무식하게 무거울 예거에 [[반중력]] 기술을 적용했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져 그렇게 틀린 말은 아니게 됐다. 원문에 없는 의미를 추가해 넣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오역일 뿐.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 예거와 카이주는 체격차가 커봤자 헤비급에서 플라이급 정도지 결코 종이 다르다 할 만큼 심각한 차이가 아니다. 이 문장 자체가 그런 의미이기도 하고. 그런데 카이주가 아무리 이세계의 침략병기라지만 어쨌든 생물인데, 비슷한 체격에 거의 100%광물인 예거랑 비교해서 무게가 비슷이라도 하면 그게 이상하다.] > [[카이주|To Fight Monsters]], [[인류|We]] [[예거(퍼시픽 림)|Created Monsters]]. > - 국내판/북미판 캐치프레이즈 > '''더 커지든가, 멸종하든가.'''[* 미국 TV 코메디 제목인 "Go Big, or Go Home"의 패러디. 원 뜻은 "있는 힘을 다해 붙지 않을 거면 집으로 가버려..." 정도의 의미다. 하지만 퍼시픽 림에서는 말 그대로 커져야(go big) 할 상황이 되어버렸다. 한국 광고에서는 "크게 붙지 않으면 전멸이다."로 번역되었다. 사운드트랙 중에도 동명의 사운드트랙이 있다.] > Go Big, Or Go Extinct. > - 원더콘 예고편에서 나온 캐치프레이즈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SF [[블록버스터]]이자 '''본격 서양판 [[거대로봇물]]+[[괴수물]]'''. 제작비는 1억 9천만 달러로, 이전까지 다소 적은 제작비로 수작 판타지 영화들을 만들어오던 델 토로 감독의 필모그래피에서도 가장 거대한 스케일의 프로젝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